삼국지: 용의 부활 열풍! 아시아를 휩쓸다!

삼국지: 용의 부활 열풍! 아시아를 휩쓸다!



좌석점유율 1위! 2주차 예매율 1위 석권!
중국, 홍콩 박스오피스 1위!



2008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대형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삼국지: 용의 부활>이 전국 관객 36만 8천(전국주말: 13만 7천/ 서울주말: 8만 1천/ 전국누계: 36만 8천/ 서울누계: 12만 4천/ 전국스크린 284개, 서울스크린 70개(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극장 좌석 점유율 1위는 물론 각 예매 사이트에서 2주차 예매율 1위를 석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휩쓸며 식지 않은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동시 개봉했던 아시아 각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개봉 후 <삼국지: 용의 부활>에 쏟아지는 더욱 뜨거운 지지, 찬사!



네이버 검색 순위 1위, 예매율 1위 등 흥행 조짐을 보였던 <삼국지: 용의 부활>이 예상대로 극장가를 장악했다. 또한, 국내 극장가는 물론, 동시 개봉했던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삼국지: 용의 부활>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이제껏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도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삼국지: 용의 부활>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치가 극장으로 이어진 것.


개봉 이후, 삼국지 속 영웅인 조자룡에 대한 재조명과 순수 국내 기술로만 이루어진 화려한 CG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삼국지: 용의 부활>은 같은 날 개봉한 과의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령, 눈길을 끌고 있다. 주말 동안 39만을 동원한 과 근소한 차이로 전국 37만의 관객을 동원한 것. 하지만 이는 <삼국지: 용의 부활>이 보다 100개관 더 적은 극장에서 개봉해 이룩해낸 결과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삼국지: 용의 부활>의 엄청난 좌석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이는 한국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토대로 제작된 <삼국지: 용의 부활>이 화려한 액션, 거대한 스케일 등 내적인 장점은 물론 외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써 관객들에게 어필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2주차 예매율에서도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영화진흥위원회 등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삼국지: 용의 부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개봉주에 이어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삼국지: 용의 부활>은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액션씬과 더불어 새로운 영웅인 조자룡에 대한 집중 조명으로 이번 주 극장가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국지: 용의 부활 극장개봉 2008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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