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포비든 킹덤 100만 관객 돌파!
지난 4월 24일 개봉한 <포비든 킹덤>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개봉2주차인 5월 7일(화) 전국관객 백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관객 295,698명, 전국관객 1,007,918명/서울 60개, 전국 280개 스크린)
개봉 2주만에 박스오피스 백만 돌파!
세계적 액션스타 성룡, 이연걸의 스크린 최초 맞대결로 큰 화제를 모았던 <포비든 킹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20대 젊은 관객은 물론, 여성관객까지 끌어모으며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하였다. 개봉 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주요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감케 했던 <포비든 킹덤>은 개봉 첫주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2주만에 100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저력을 입증하였다.
최근 성룡, 이연걸 주연의 영화 및 중국 소재의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성적에서 부진하였기 때문에 <포비든 킹덤>의 흥행성공에 대한 예상이 엇갈렸던 것이 사실. 그러나 첫주 박스오피스 1위, 2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포비든 킹덤>은 수많은 우려를 불식시키며, 성룡과 이연걸 콤비와 할리우드의 새로운 시도, 오리엔탈 판타지 어드벤처의 흥행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제작비만 7천만 달러 (한화680억), 총 4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대규모 프로젝트 <포비든 킹덤>은 전세계,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았던 <스튜어트 리틀>, <라이온 킹>의 롭 민코프 감독과 영화의 신뢰를 더하는 세계적 무술감독 원화평, <와호장룡>의 포덕희 촬영감독, <나니아연대기>, <툼레이더> 제작진 등 최고의 스텝진의 참여로 완성되었으며, 성룡과 이연걸의 스크린 최초 맞대결, 국내 최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전편 CG/VFX 참여로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제작진이 특별한 의지를 가지고 만든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5월 가족의 달, <포비든 킹덤>의 흥행질주는 계속되리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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