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4 제61회 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인디아나 존스4 제61회 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스티븐 스필버그-조지 루카스-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패밀리, 레드카펫 밟다!



5월 22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14일 개막한 제61회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공식 초청되어 현지시간으로 18일 갈라 스크리닝(Gala Screening)을 통해 처음으로 상영되는 것. 이 행사를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조지 루카스는 물론 해리슨 포드,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카렌 알렌, 존 허트, 레이 윈스턴, 존 허트 등 주연배우들도 모두 참석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올 해 비경쟁 부문에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물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쿵푸 팬더>,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까지 화려한 크레딧을 자랑하는 4편이 포진되어 있어 어느 해보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철저한 비밀 마케팅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18일(현지시각) 갈라 스크리닝(Gala Screening)을 통해 칸에 모인 전세계 언론 및 영화 팬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랜 기다림을 만족시켜줄 것이다. 또한 공식상영 외에 프리미어 시사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디아나 존스’를 들고 처음으로 칸을 찾는 스티븐 스필버그과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 세 사람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는다는 것 만으로도 ‘인디아나 존스’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메가 히트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1편부터 함께한 그들은 19년 만에 새롭게 시리즈를 선보이며, 그 첫 번째 공개 장소로 칸 영화제를 택한 만큼 어느 때보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쏟아지는 관심은 뜨겁다.


영화의 최초 공개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조지 루카스, 전 주연배우들의 참석으로 화제에 오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올 칸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이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년 5월 22일 전세계 동시개봉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화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셰어하우스 메이트 소개 영상

넷플릭스 이번 주 신작

엠버 허드 주연 음악 영화 <리브 어게인> 4월 26일 개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