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아나 존스 전세계 51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
파라마운트에 따르면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러시아,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덴마크, 대만 등 총 51개국의 나라에서 당당히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박스오피스 모조 참고)
이미 국내에서는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율, 개봉 첫 날 최고 스코어, 최단기간 100만 돌파라는 기록을 낳으며 2008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가 2주 동안 기록한 흥행수입(9,107만 달러)을 개봉 첫 주에 단숨에 뛰어 넘으며(1억 2,600만 달러) ‘역시 인디아나 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이더스>,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을 모두 합쳐 전세계적으로 총 12억 9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였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51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으로 전편을 뛰어넘는 또 한번의 전세계적인 흥행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인 흥행은 19년 만에 귀환한 ‘액션 어드벤처의 전설’을 전세계인이 한 마음으로 즐기며 환호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CJ엔터테인먼트 / Paramount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