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엔터테인먼트, 아이언 맨에 이어 인크레더블 헐크로 여름 블록버스터 점 령!!

마블 엔터테인먼트, 아이언 맨에 이어 인크레더블 헐크로 여름 블록버스터 점령!!



더 새롭고 강렬해진 ‘헐크’로 돌아와 전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오는 6월 12일에 개봉할 <인크레더블 헐크>는 마블 코믹스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헐크’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에 나서며 올 여름 극장가에 통쾌하고 거대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30일 개봉한 <아이언 맨>에 이어 <인크레더블 헐크>를 제작하며 만화에 이어 영화에서도 최고의 제작사를 노리며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 점령에 나섰다.

새롭게 진화하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블록버스터
세상을 구할 액션히어로 <인크레더블 헐크> VS 하이테크 슈퍼히어로 <아이언 맨>



인크레더블 헐크 에드워드 노튼


<인크레더블 헐크>는 브루스 배너가 자신의 힘을 장악하려는 정부 군대는 물론 내면의 분노를 통제해야만 하는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사상 최강의 적 ‘어보미네이션’과 격돌을 펼치게 되면서 보다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올 여름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 헐크 에드워드 노튼


2003년의 <헐크>와는 달리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에 나서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분노를 폭발시키는 ‘헐크’의 모습을 강조,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특히 그동안 수많은 인기 캐릭터들을 영화화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한 CG 작업과 특수효과를 통해 세밀한 근육 움직임은 물론 액션의 파워도 배가 시키며 진정한 액션 히어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평범한 과학자에서 통제할 수 없는 분노를 분출하는 헐크로 변신하는 상반된 이미지의 브루스 배너 박사 역할로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을 선택,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 캐릭터를 위한 최고의 캐스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크레더블 헐크 에드워드 노튼


에드워드 노튼 또한 캐스팅과 동시에 각본 작업에 참여, 탄탄한 스토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헐크’로의 변신에 열의와 애정을 다했다. 이처럼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에드워드 노튼이 함께 만들어낸 <인크레더블 헐크>는 강력하고 파워풀한 액션의 최대치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노튼의 각본 참여는 물론 뛰어난 연기를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한 남자의 삶을 그려내며 액션과 탄탄한 드라마가 어울어진, 보다 진화된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차별화를 선사할 것이다.





아이언맨
한편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인크레더블 헐크>에 앞서 선보인 첫 작품 <아이언 맨>은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무기 발명가인 토니 스타크가 스스로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고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 인류의 평화를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슈퍼 히어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스펙터클한 액션과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는<아이언 맨>은 개봉 6일만에 170만명 이상을 동원(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5월 극장가의 순조로운 흥행을 예고하며 올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의 첫 포문을 활짝 열었다.


‘최고 인기 만화 캐릭터의 제작사’에서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아이언 맨>에 이어 <인크레더블 헐크>를 직접 제작하며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의 매력과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원작사의 장점을 십분 발휘, 액션은 물론 원작이 전해주는 만족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화려한 액션,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박진감 넘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통해 통해 이전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여름 극장가의 다크 호스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년 6월 12일 전세계 동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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