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프닝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정체 불명의 미스터리 현상으로 인해 인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초대형 서스펜스 스릴러 <해프닝>이 인류를 위협하는 극한의 상황을 핸드폰을 통해 미리 엿볼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당신의 두 손에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상황이 찾아간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현상이 인류에게 선사하는 극한의 충격 <해프닝>. 이제는 현대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을 통해서 <해프닝>의 충격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핸드폰 보급의 일반화와 무선 인터넷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해프닝> 모바일 홈페이지가 오픈된 것!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올 여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고 갈 <해프닝>과 <엑스파일: 나는 믿고 싶다>를 엮은 구성으로 두 배 더 강력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휴대폰을 열고 8613을 누르고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면 ‘올 여름 꼭 봐야하는 TOP 2 스릴러’로 <해프닝>과 <엑스파일: 나는 믿고 싶다> 홈페이지로 들어가는 메인 화면이 나타난다. <해프닝>을 선택해 입장하면 경고 문구로 가득찬 <해프닝> 인트로 화면으로 넘어간다. <해프닝>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AM 09:33’, ‘AM 10:59’, ‘AM 11:45’라는 시간과 ‘위협의 징조’, ‘충격 영상 보기’라는 총 5개의 메뉴가 자리하고 있다. 여대생 클레어가 일.순.간 머리핀으로 자신의 목을 찌르고, 교통 경찰 데이비스가 별.안.간 스스로 머리에 총을 겨누며, 공사 현장의 인부들이 떼.지.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끔찍한 사건들이 시간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위협의 징조’라는 메뉴를 통해 <해프닝>의 영화 소개 및 시놉시스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충격 영상 보기’ 메뉴를 통해 <해프닝>의 충격적인 예고편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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