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영화 겟썸, 스텝업 열기 이어간다!
화끈한 영화 겟썸, 스텝업 열기 이어간다!
이보다 젊고, 화끈하고, 트렌디한 영화는 없다! 5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겟썸>이 <스텝업>과 닮은 꼴 영화로 급부상하며 네티즌들의 주목 받고 있다.
<스텝업>VS <겟썸> 댄스 배틀에서 파이트 배틀
할리우드 유망주 스크린 스타로 발돋움, 강력한 OST 등 닮은 꼴
<겟썸>은 <스텝업>, <스텝업2: 더 스트리트>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화만을 제작하기로 소문난 ‘써밋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엔터테이닝 무비. 현란한 춤과 음악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스텝업>시리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오감만족 잇무비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선 <겟썸>은 강력한 비주얼을 선사했던 댄스 배틀보다 한층 역동적인 액션과 파워를 자랑하는 ‘파이트 배틀’을 선보인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수백 명의 군중 속에서 펼쳐지는 ‘비트다운 대결씬’의 경우 <스텝업2: 더 스트리트>에서의 군무씬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란한 카메라 워크를 통해 생생한 파이트 스킬과 k-1 경기에 버금가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스텝업>보다 HOT한 로맨스는 <겟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상승 포인트! 불우한 가족사를 간직한 전학생 제이크가 학교의 섹시 퀸카 바하와 펼치는 풋풋한 로맨스는 그가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성장통과 로맨스가 조화를 이루어 젊은층의 공감대를 100% 끌어내고 있는 셈!
채닝 테이텀, 로버트 호프먼 등 <스텝업>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신예 스타들의 전철을 밟아 <겟썸>의 숀 패리스 역시 스크린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점도 괄목할 만하다. ‘업그레이드된 톰 크루즈’로 평가되며 인터넷을 후끈 달군 그는 <겟썸>에서 식스팩 복근 훈남으로의 포스와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는 종합격투기 MMA 액션을 통해 남성미와 소년스러움의 이중적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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