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뉴욕원정대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

섹스 앤 더 시티 뉴욕원정대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



뉴욕 원정대,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
꿈의 프로젝트의 서막이 오르다!!



로맨틱 블록버스터 <섹스 앤 더 시티>의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 당첨자들이 오늘 뉴욕현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프리미어에 참석한다.

내가 바로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전세계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그녀들처럼 당당하게 레드카펫을 밟는다!!



섹스 앤 더 시티 뉴욕원정대


치열한 응모경쟁 끝에 선정된 4명의 ‘뉴욕 프리미어 원정대’가 5월 27일(화) 오늘 오후 7시(미국 현지 시간), Radio City Music Hall에서 진행되는 화려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다. <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처럼 당당함과 섹시함 갖춘 20대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뉴욕 프리미어 원정대는 4박 5일간의 환상적인 체험을 할 예정이다. 뉴욕에 도착한 어제, 타임스퀘어가 한 눈에 보이는 최고급 메리어트 호텔에서 숙박하며 황홀하고 눈부신 뉴욕의 야경을 감상한 그녀들은 이튿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행운의 뉴욕 프리미어 티켓을 거머쥐고 각종 해외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할리우드 스타들 남부럽지 않게 멋진 칵테일 드레스를 차려 입고 레드 카펫을 밟을 예정. 특히 자신이 동경하는 영화 속 주인공들,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역), 킴 캐트럴(사만다 역), 신시아 닉스(미란다 역), 크리스틴 데이비스(샬롯 역)을 직접 만나는 것은 물론 한국 관객으로는 최초로 영화를 감상한다. 시사회 후에는 클럽에 들려 영화 속에서 그녀들이 즐겨 마신 코스모폴리탄 칵테일을 마시면서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참가를 자축하며 최고의 추억을 만들 계획. 다음날 뉴욕 프리미어 원정대는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브런치를 즐긴 후, 촬영지가 되는 뉴욕의 곳곳에서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하며 뉴욕의 정취와 분위기를 만끽할 것이다.

그녀들의 생애 최고의 순간을 선물할 ‘뉴욕 프리미어 이벤트’



환상적인 일정으로 채워진 ‘뉴욕 프리미어 이벤트’ 에 참가하게 된 원정대 4명은 출발에 앞서 흥분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섹스 앤 더 시티>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5번 이상 보았다는 열혈 마니아인 원정대원들은 그녀들 각자의 인생에서 <섹스 앤 더 시티>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고무된 표정으로 밝히며, 그녀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준 뉴욕 프리미어 이벤트에 감사해했다. 또한 원정대들은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의 참가로 인해서 주위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행복한 고백을 늘어 놓으며, 기대에 배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뉴욕에서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올 것임을 다짐해 보였다. 뉴욕 프리미어 원정대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이 되어 5월 26일부터 인생최고의 경험을 하고 5월 30일 귀국하여 그녀들의 이야기를 화려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The Movie 극장개봉 200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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