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걸스카우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도 반했다!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영화 걸스카우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도 반했다!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억울하게 뺏긴 내돈 찾아 나선 언니들의 셀프추적극을 그린 코믹범죄드라마 <걸스카우트>의 VIP 시사회가 2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유쾌하다! 통쾌하다! <걸스카우트>에 쏟아진 톱스타들의 뜨거운 반응



VIP 시사회 고준희-이경실-김향기-김선아


<걸스카우트>의 VIP 시사회는 전도연, 박해일, 강혜정, 김아중, 차태현, 정일우, 이선균, 다니엘 헤니, 현빈, 려원, 윤은혜, 신민아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자리였다. 또한 정준하, 김원희, 이기찬, 왁스, 조영남, 김영철, 김현철 등, 개그맨부터 가수, 방송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주연배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의 폭 넓은 인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 상영 후 정일우, 다니엘 헤니, 윤은혜, 전도연, 이선균 등은 한 목소리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즐겁게 극장을 나섰고, 배우 차태현은 “영화가 아주 스피디하게 나왔다”, 강혜정은 “더운 날씨에 상쾌하게 보기 딱 좋은 영화” 개그우먼 송은이는 “홀인원을 한 것처럼 아주 시원한 영화다”며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또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은 “유쾌하고 아주 박진감이 넘치는 영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장 입구에 김원희의 깜짝 화환 눈길.





VIP시사회가 마련된 극장 출입구에 깜짝 화환이 놓여져 입장하는 스타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로 김원희가 절친한 친구 김선아의 3년만의 컴백작인 영화 <걸스카우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보낸 깜짝 선물인 것. 극장으로 들어서던 스타들은 연예계의 대표 단짝친구인 김원희와 김선아를 떠올리며 이색화환의 등장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김선아 역시 사전에 몰랐던 깜짝 선물이기에 무대인사를 위해 바쁘게 극장 안으로 들어서다 김원희의 이름이 적힌 화환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며 즐거워 했다.



걸스카우트 극장개봉 200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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