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2008년 7월 개봉 결정!
스타와 파파라치, 그들의 달콤한 로맨스 스캔들
은막 위의 스타와 평범한 서점주인의 사랑으로 전세계 수많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노팅 힐>의 러브스토리가 2008년 여름 최고의 아이돌 뮤지션과 파파라치의 사랑이라는 업그레이드된 스캔들이 되어 돌아왔다. 또한 변신의 귀재 스티브 부세미의 코믹 연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화제작, 스타와 파파라치의 꿈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가 7월 드디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찍고 찍히는 파파라치와 스타
그들의 달콤한 로맨스 스캔들이 시작된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요하게 쫓는 파파라치와 그 덕분에 늘 수많은 가십과 루머에 시달리는 스타의 로맨스를 담은 영화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는 ‘스타와 파파라치’라는 소재만으로도 관객들을 더없이 설레게 할 핫무비이다. 언제나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리는 슈퍼스타 카르마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초보 파파라치 토비의 믿기 힘든 러브 스토리와 함께 그들을 둘러 싸고 있는 쇼비지니스의 다양한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이 엔터테인먼트 무비는 우리에게 수많은 이슈를 전해줄 것이다. 올 여름, 무더위마저 핑크빛으로 물들여줄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이 관객들의 이목을 쿨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티브 부세미와 마이클 피트 그리고 톰 디칠로 감독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그들이 만났다!
개성 넘치는 외모만큼이나 매 작품마다 잊혀지지 않는 캐릭터를 선보였던 스티브 부세미. 뛰어난 작품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감독들이 사랑한 잊을 수 없는 얼굴 마이클 피트.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데뷔부터 지금껏 세계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톰 디칠로 감독. 각각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이들의 조화는 과연 어떤 작품을 탄생시켰을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톰 디칠로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망각의 삶>의 주연을 맡았던 스티브 부세미가 이번엔 파파라치로 변신하여 또 한 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하였고 이들의 재회에 신선함을 더해 줄 마이클 피트는 배우 지망생 초보 파파라치로 열연하며 또 한 번의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매력으로 완성된 찍고 찍히는 로맨스 스캔들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는 오는 7월 달콤한 특종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Synopsis
특종! 슈퍼스타와 파파라치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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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파파라치 레스(스티브 부세미)는 우연히 배우 지망생 토비(마이클 피트)를 만난다. 오갈 데 없는 가난한 토비는 파파라치 레스의 조수로 일하는 대가로 그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스와 함께 스타들의 파티에 간 토비는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알리스 로먼)를 만나는 행운을 얻고 그녀와 함께 꿈 같은 하룻밤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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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Delirious (2006)
Information
- 각본/감독: 톰 디칠로
- 주연: 스티브 부세미, 마이클 피트, 알리슨 로먼
- 장르: 찍고 찍히는 로맨스 스캔들
- 제작국: 미국
- 제작연도: 2006
- 러닝타임: 107분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 수입/배급/마케팅: 스폰지
- 국내개봉: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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