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출연작 중 졸리표 액션의 절정 선사!

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출연작 중 졸리표 액션의 절정 선사!



전세계가 열광하는 섹시 카리스마 히로인 안젤리나 졸리, 그녀가 2008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 <원티드>에서 이제껏 출연한 어떤 작품보다도 강도 높은 위험천만한 액션과 아찔한 스릴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그녀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안젤리나 졸리’표 액션의 최정점을 보여줄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 <원티드>는 전세계 안젤리나 졸리의 열혈팬들뿐 아니라, 새로운 액션을 기다려온 전세계 관객들에게 올 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제인은 모두 잊어라!
올 여름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원티드>의 폭스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영화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액션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게임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 때로는 감미로운 아내의 모습으로, 때로는 부엌칼과 반자동총으로 무장하여 남편 스미스를 상대로 거침없이 총을 쏘는 킬러의 모습으로 통괘한 쾌감을 선사했던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제인까지! 전작들에서 보여준 남성을 압도하는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안젤리나 졸리가 2008년 액션 영화의 상식과 경계를 무너뜨린 최강 블록버스터 <원티드>를 통해 이전의 그녀의 액션 연기를 모두 잊게 해줄 가장 강도 높고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작품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평범한 청년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꾸어놓을 압도적인 섹시함과 카리스마의 ‘폭스’를 연기해 폭발하는 ‘안젤리나 졸리’표 액션의 최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졸리,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 줄 하나에 몸을 지탱한 채 직접 도심 질주!
베크맘베토브 감독, “안젤리나 졸리 캐스팅은 <원티드>의 가장 큰 행운”



영화 원티드 티무르 베트맘베토브 감독-안젤리나 졸리



특히 모든 이를 사로잡은 화제의 오프닝의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사실적인 액션의 쾌감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기 위해 스턴트맨을 쓰지 않은 채 빨간 스포츠카의 운전을 직접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창 밖에 누워서 줄 하나에 매달린 채 위험천만한 속도로 달리는 스포츠카에서 촬영을 완성한 그녀는 힘들게 촬영을 마친 후 제작진에게 ‘역시 안젤리나 졸리’라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고 실력의 킬러로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를 훈련시켜야 하는 폭스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영화에 등장하는 200여가지 종류의 무기들 기술법을 터득해야 했으며, 그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혹독한 근력 훈련과 각종 격투기 훈련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최정상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서 연출을 맡은 티무르 베트맘베토브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를 <원티드>에 캐스팅할 수 있었던 건 굉장히 기쁜 일이였고 가장 큰 행운이었다”며 200%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원티드 Wanted 2008년 6월 26일 전세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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