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스릴러 퀸 팜케 얀센 인터뷰!

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스릴러 퀸 팜케 얀센 인터뷰!



남편을 살해한 아내 ‘마니’로 분한 팜케 얀센!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캐릭터와 촬영 뒷 이야기에 네티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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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영화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스릴러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화 <100피트>. 이 같은 관심 때문인지 팜케 얀센의 인터뷰 동영상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 노출됨과 동시에 동영상 순위 best 3에 꼽히는 파란을 일으켰다.



인터뷰에서 팜케 얀센은 자신이 맡은 여성 캐릭터‘마니’를 남편을 죽인 죄로 3년간 복역했으나 남편의 상습 폭행에 대한 정당방위로 인정돼 전자 발찌를 찬 채 자신의 집에서 남은 형을 마치게 되지만, 남편을 살해한 그 집에서 자신이 혼자가 아닌 것을 깨닫게 되고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투를 벌이게 되는 여성이라고 설명한다. 촬영 중 끊임없이 격렬하고 극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했고 누군가에게 맞고 울고 소리치는 등 끔찍한 일을 당해야 했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그녀는, 하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이었으며 끊임 없이 질문이 오고 가는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최고의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해 영화 <100피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100Feet 극장개봉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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