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가십걸 매력남 에드 웨스트윅 영화 100피트로 여심공략!!

미국드라마 가십걸 매력남 에드 웨스트윅 영화 100피트로 여심공략!!



인기리에 방영중인 미드 <가십걸>의 섹시남으로 여성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할리우드 핫가이 에드 웨스트윅이 하우스 스릴러 <100피트>에서 그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여심 공략에 나서 화제다.



샤이아 라보프를 잇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완소남 에드 웨스트윅!
<100피트>에서 팜케 얀센을 사로잡는 연하남으로 매력 발산!



영화 100피트 연하남 조이 역 에드 웨스트윅



인기 미드 <가십걸>에서 터프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할리우드의 완소남 ‘에드 웨스트윅’이 스크린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100피트>에서 매력적인 연하남 ‘조이’ 역을 맡게 된 것이다. 극중 조이는 식료품 배달원으로, 남편 살해 후 가택연금형을 선고 받은 여주인공 마니에게 유일한 말벗이 되는 인물이다. 에드 웨스트윅은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제스처로 마니를 사로잡는 조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팜케 얀센에게 절대 뒤지지 않을 포스를 뿜어낸다.



그의 이 같은 열연은 짧지만 화려한 경력으로 인해 가능할 수 있었다. <가십걸>에서 섹시한 배드보이 ‘척 베스’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 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에서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와 호흡을 맞추고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브레이킹 앤 엔터링>에서 주드 로, 줄리엣 비노쉬 등의 톱스타들과 함께 열연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것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에드 웨스트윅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샤이아 라보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100Feet 극장개봉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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