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스타일리쉬한 홈페이지 오픈!
매일 새벽 2시 6분, 지하철에서 시체를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우연히 찍게 된 사진작가가 그를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정통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이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 긴장감 물씬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극장보다, 은행보다 시원하다!
새벽 2시 6분 뉴욕 지하철, 가장 공포스런 피사체 포착!
무빙 홈페이지와 취재일기 블로그를 통한 호기심 증폭!
- http://www.mmt2008.co.kr - 공식홈페이지(kr)
- http://blog.daum.net/mmt2008 - 공식블로그(kr)
“멈출 수 없는 속도감이다!”, “마치 진짜 지하철을 탄 듯 알 수 없는 미지의 역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목격한 이들의 증언이다. 실제로 뭔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에 들어온 느낌을 주도록 제작한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홈페이지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진작가 ‘레온’의 시선을 따라 영화의 정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메뉴 별로 풍성하게 구성해, 공포의 깊이를 더한다. 화면 속 빨려 들어갈 듯한 지하철 영상을 지나 시선이 도착하는 곳은 창문 밖 건너편에 서있는 마호가니의 모습이다. 이어서 각각의 메뉴를 클릭할 때마다 다양한 영상클립이 등장하는데, 예고편에선 볼 수 없었지만 영화 속 결정적 역할을 하는 영상인 덕에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를 기다려온 팬들에겐 뜻밖의 선물이 될 듯하다. 현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런칭위크를 맞이해 증폭된 네티즌들의 호기심은 하루 평균 2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이보다 더 강렬한 호러는 향후 없을 것이다!” 누리꾼 반응 폭주!
홈페이지와 연결된 블로그 역시 누리꾼들의 방문으로 시끌벅적하다. 뉴욕 사진작가의 취재일지 컨셉으로 제작된 블로그(http://blog.daum.net/mmt2008)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에 관한 정보 외에도 각종 공포영화에 대한 정보, 그리고 지하철을 소재로 한 이벤트까지 스페셜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라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현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홈페이지와 이벤트를 목격한 누리꾼들은 “고유가 시대에 지하철을 애용했는데 지하철이 배경이 되는 공포가 나타났다” 며, 내 옆의 실감공포에 흥분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