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모션 그래픽 홈페이지 오픈!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모션 그래픽 홈페이지 오픈!
한석규 vs 차승원 짜릿하고 통쾌한 예측불허 승부!
거대 도심을 무대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대결
올 여름 극장가를 가장 시원하고 통쾌하게 제압할 <눈눈이이>의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백발 카리스마 한석규와 블랙 카리스마 차승원의 강렬한 대결구도다. 자신을 사칭하고 다니는 천재적인 지능범 차승원을 향해 맹수처럼 달려드는 백반장 한석규의 모습은 지독하고 집요한 성격을 그대로 표출한다. 이와 반대로 188cm 장신을 활용해 곤봉을 휘두르는 차승원은 형사를 사칭하며 완전범죄를 일으키는 범인이지만 오히려 여유롭고 대담한 모습으로 백반장 한석규와 대비를 이룬다. 도심 속 고층 빌딩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역동적인 대결은 강렬한 음악과 어우러져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제작팀은 모션 그래픽 작업을 통해 두 배우의 <눈눈이이> 속 모습뿐 아니라 이제껏 그들이 출연했던 대표작의 장면들이 화면 위에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는 화면 구성으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홈페이지를 완성해 냈다.
<눈눈이이> 스타일, 스피드, 스케일 전격 해부!
대규모 카체이싱, 초대형 범죄 담은 특별 모션 그래픽 공개!
<눈눈이이>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완전 범죄들과 한석규, 차승원이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결을 모션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마치 눈 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 거대 도심을 관통하며 펼쳐질 <눈눈이이>의 시원한 액션은 스피드(SPEED), 스케일(SCALE), 스타일(STYLE) 집중 분석 코너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은 영화 속 한석규와 차승원의 스타일, 패션, 헤어, 아이템 등을 분석하는 코너. 한석규의 백발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은색 수트, 지독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선글라스와 껌 등 백반장 한석규의 트레이드 마크인 의상과 패션 아이템 외에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차승원의 타이트한 블랙 수트, 수염과 문신까지 두 캐릭터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스피드’는 안현민(차승원) 일당이 치밀한 설계를 통해 순식간에 벌이는 초대형 범죄사건들을 여러 개의 화면을 통해 마치 CCTV를 보듯, 현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현금 수송차 습격 사건과 숨막히는 추격전은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스케일’은 전국을 누비는 장대한 로케이션, 세트, 돈, 금괴 제작현장 등을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아 눈과 귀를 압도할 액션 영화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능범 안현민이 세 차례에 걸쳐 벌이는 화려한 범행과정을 모션 그래픽으로 구현해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백반장의 수사일지’ 코너는 백반장 한석규의 시점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