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정통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개봉기념「피의 책」베스트 컬렉션 재출간!
뉴욕, 매일 새벽 2시 6분, 지하철에서 시체를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우연히 찍게 된 사진작가가 그를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정통 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이하 MMT>의 국내 개봉을 맞아 동명의 원작소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 수록된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집 「피의 책」이 영화 개봉을 기념해, 7월 15일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출간됐다.(출판사 끌림)
‘영국 판타지 문학상’, ‘세계 판타지 문학상’ 수상작!
원작소설 수록된 「피의 책」, 반갑다!
현대 공포 소설이 거둔 최고의 성과! - 뉴욕타임스
출판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공포 소설 - 워싱턴 포스트
클라이브 바커, 그는 호러의 미래다. - 스티븐 킹
클라이브 바커는 「피의 책」을 통해 공포 소설의 정의를 다시 썼다. 섬뜩함에 새로운 미학과 공포에 새로운 미묘함을 가져온 그의 소설은 재미있는 동시에 도발적이다. - 볼티모어 선
영화
섹스와 초자연성, 공포와 유머, 사랑과 죽음을 기발한 상상력과 사실적인 묘사로 절묘하게 버무린 이 단편들은 선뜻 먹기는 불안하지만 일단 맛을 들이면 헤어나기 힘든 공포의 성찬이다. 이들 단편은 호러를 중심축으로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더 이상의 새로운 공포 소설은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기에 충분했다. 공포 소설의 양대 산맥인 에드거 앨런 포와 러브크래프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공포의 가장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변주를 선보인「피의 책」은 현대 공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전설이 되었다.
원작담긴「피의 책」과 함께 ‘ 신드롬’에 동참하라!!
공포스릴러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스티븐 킹이 “나는 호러의 미래를 보았다. 그의 이름은 클라이브 바커다”라는 유명한 찬사를 보내면서 주목 받기 시작한 세계적인 공포작가 클라이브 바커. 그의 주옥 같은 작품들 중에서도 전세계 팬들이 가장 영화화 되기를 열망했던
「피의 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