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이범수! 사투 메이킹 최초 공개!!
훈남 배우 이범수의 열연! 넘어지고, 채이고, 구르고…
패셔니스타 이범수의 단벌의상 변천사!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그의 사투 메이킹 최초 공개!
이번에 공개된 <고死: 피의 중간고사> 이범수 ‘사투 메이킹’은 위험한 장면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갇혀버린 공간 안에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이범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촬영 현장에서도 직접 남규리, 김범을 비롯 신인 연기자들에게 연기 지도를 했던 이범수의 모습에서는 후배를 아끼는 마음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범수는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인생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게 될 또 하나의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공포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 알 수 없는 공포와 끊임없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범수. 덧붙여 깔끔한 패셔니스타 이범수의 구르고 뛰면서 땀과 피에 온몸을 날리는 새로운 모습도 한가지 포인트! 공개된 메이킹 마지막에 “누가 이런 미친 짓을 하는 거야!” 라는 그의 절규는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며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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