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연 주연 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감성 예고편!

차수연 주연 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감성 예고편!



차세대 스타 차수연, SO HOT한 매력 200%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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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어딘가에>는 대학 졸업 후 백수로 살고 있는 스물 여섯 수연의 꿈과 현실을 그린 청춘 무비다. 뮤지션을 꿈꾸는 수연은 누구의 응원도 받지 못하지만, 꿈을 위해 하늘을 보고, 노래를 듣고, 사랑을 하며 한발한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다. 극중 털털하면서도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녀로 분한 배우 차수연은 기존의 순수하고 참한 이미지에서 200% 변신, 자신의 숨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차수연의 꾸밈없는 대사와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을, 그리고 극중 수연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차수연의 호연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차수연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 수연의 마음을 뒤흔드는 유학파 뮤지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음악감독 방준석과 수연의 어리숙한 남자친구로 분한 배우 유하준의 순수한 매력도 유감없이 담겨있다. 방준석은 <공동경비구역 JSA >, <주먹이 운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70> 영화들의 음악을 맡은 실력파 영화음악감독이다.



감각적이고 참신한 예고편 카피! 도♪ 미 ♪ 솔♪



예고편은 ‘스물 여섯, 놀고 있다.’, ‘돈 없다! 빽 없다! 꿈만 있다.’, ‘청춘, 어디로 가지?’ 같은 단도직입이고 감각적인 카피를 삽입, 영화의 젊고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꿈은 있지만, 재능도 열정도 확신도 없이 방황하는 이십 대를 대변하고 위로하는 ‘도, 미, 솔’ 카피 역시 눈에 띈다. ‘도,도하게 버티기. 미,친 척 꿈꾸기. 솔,로라도 울지 않기’. 그리고 이어지는 수연의 독백 ‘꿈 하나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 지 아니? 나는 하고 싶은 게 있고 정말 잘할 자신 있어!’. 이것을 마지막으로 예고편은 영화의 메시지를 야물게 담은 채 끝맺고 있다.



꿈 없는 20대의 드림 메이킹 청춘무비 <여기보다 어딘가에>는 오는 8월21일 시네마 상상마당(홍대), 씨네큐브(광화문), 씨너스 이채(파주)에서 개봉한다. 꿈과 청춘, 희망을 부르는 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는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기대되는 올 8월의 화제작이다.





드림 메이킹 청춘 무비 여기보다 어딘가에 Nowhere to turn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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