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 완소부자 장근석-메이슨, 닮은꼴 화제!!

영화 아기와 나 완소부자 장근석-메이슨, 닮은꼴 화제!!



완소부자 장근석과 메이슨의 환상적인 호흡!!
멋진 외모를 쏙 닮 실제 부자(父子)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



영화 아기와 나 완소부자 장근석-메이슨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이를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에서 2008년 최고의 완소남 장근석과 떠오르는 아기스타 메이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매 작품마다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과 빛나는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장근석과 영화 <아기와 나>에서 깜찍한 미소를 보여주는 우람 역에 메이슨이 서로 닮은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 번 빠지면 나올 수 없는 깊고 깊은 눈망울, 손 대면 베일 것 같은 오똑 솟은 코, 상큼한 미소를 날려주는 입술까지 닮았다. 실제로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나오는 우람 역을 캐스팅 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했을 당시 단연 메이슨이 돋보였다고 한다. 눈에 띄는 귀여움과 장근석을 쏙 빼 닮은 외모로 감독과 스태프들은 물론 장근석마저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장근석은 메이슨의 갈색머리 색과 큰 눈망울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는 것 같다며 금새 친근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기와 나> 촬영현장에서 메이슨을 품에 안고 분유를 직접 먹여주기도 하며 촬영에 지친 메이슨을 위해 ‘텔 미’ 노래와 춤을 추는 등 진짜 아빠 같은 모습을 보여줘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장근석과 메이슨은 외모뿐만 아니라 연예계 진출 과정도 비슷해 눈길을 끈다. 무녀 독남으로 자란 장근석은 스마트하고 똘똘한 이미지로 6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으며, 중학생 시절 ‘팅’ 광고로 얼굴을 알리고 다양한 활동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에 데뷔하게 되었다. 그리고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이슨은 출중한 외모 덕에 백일 때부터 여러 가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영화 <아기와 나>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게 되었다.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1살 아기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과 깜찍한 외모를 선보인 메이슨은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장근석의 뒤를 이어 차세대 훈남 스타의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아기와 나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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