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별들 총출동! 아시아 최강 코믹 액션 영화 소림소녀!

중국, 일본 별들 총출동! 아시아 최강 코믹 액션 영화 소림소녀!



중국 대륙을 장악한 코미디의 제왕 주성치와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 <춤추는 대수사선>의 감독 모토히로 가츠유키가 만나 탄생된 초강력 코믹 액션 <소림소녀>. 중국과 일본 최고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소림소녀> 최강의 스탭진에게 대한민국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 최강의 제작진이 뭉쳤다!
주성치-모토히로 가쓰유키



2008년 여름,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수효과와 액션으로 무장한 <소림소녀>가 찾아온다. <소림소녀>는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의 전작을 통해 ‘주성치식 코미디’ 열풍을 일으킨 중국의 대표 히트 메이커 주성치가 6년만에 귀환해 기획을 맡고,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일본 영화계에 큰 획을 그은 모토히로 가쓰유키가 메가폰을 잡은 합동 프로젝트. 주성치의 <소림축구>를 통해 <소림소녀>의 영감을 얻은 모토히로 가쓰유키 감독은 주성치가 일본에 방문한 2004년 그에게 만남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인 주성치와 의기투합해 중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최고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에 <소림소녀>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드라마와 액션 그리고 <소림축구>, <쿵푸허슬>의 코믹함이 더해진 최강의 코믹 액션으로 거듭났다. 또한, <소림축구>에서 소림권과 축구의 조합에 이어 소림권에 하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포츠 ‘라크로스’를 결합시킨 <소림소녀>는 <소림축구>를 능가하는 독특함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아시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주성치’와 ‘모토히로 가쓰유키’의 위대한 만남은 액션, 코믹, 독특함 등 다양한 요소들로 <소림소녀>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막강한 액션! 시바사키 코우, 나카무라 도오루
통쾌한 웃음! 전계문, 임자총
전세계를 뒤흔들 파워풀한 배우들이 만났다!



최강의 제작진에 이어 출연진들 또한 면면이 화려하다. 막강한 위력을 가진 열혈 쿵푸소녀 ‘린’ 역할에 <일본침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시바사키 코우가 열연, 100% 리얼 액션에 도전했다. 소림권 전파의 꿈을 가진 린을 위협하는 ‘오바’ 역으로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청연>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연기파 배우 나카무라 도오루가 맡아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또한, <소림소녀>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개성파 조연 배우들의 연기는 익살스러움을 더해 재미를 준다. <소림축구>와 <쿵푸허슬>에서 초지일관 자신만의 캐릭터를 뚜렷하게 구축해 온 전계문과 임자총이 그 주인공. 일명 ‘주성치 사단’이라 불리는 그들은 전혀 다른 체격과 외모를 가졌을 뿐 아니라, 항상 티격태격 하는 상황을 발생시키지만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최강의 콤비로 등장해 시종일관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주성치 사단의 초강력 코믹 액션 영화 소림소녀 Shaolin Girl 극장개봉 2008년 7월 24일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화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셰어하우스 메이트 소개 영상

넷플릭스 이번 주 신작

엠버 허드 주연 음악 영화 <리브 어게인> 4월 26일 개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