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 피플 천재 소녀 엘렌 페이지 104% 매력 발휘!!

영화 스마트 피플 천재 소녀 엘렌 페이지 104% 매력 발휘!!



2007년 최고의 신인 배우로 떠오른 ‘엘렌 페이지’가 <스마트 피플>에서 거만하고 까칠한 천재소녀로 돌아왔다.



남들과는 104% 다른 매력 ‘엘렌 페이지’!
104% 더 똑똑하고 까칠한 천재소녀 되다!



영화 주노 주노 역 엘렌 페이지



2007년 할리우드의 가장 큰 발견은 바로 영화 <주노>의 히로인 ‘엘렌 페이지’일 것이다. <주노>를 통해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급부상한 ‘엘렌 페이지’는 다른 10대들과 104%다른 독특한 캐릭터 ‘주노’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명실공히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했다. <스마트 피플>에서 아빠를 닮아 똑똑한 학식을 자랑하는 ‘바네사’역을 열연한 ‘엘렌 페이지’. 천재 소녀답게 똑부러지는 말투와 뭐든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묘한 웃음으로 남다른 까칠한 10대 소녀 연기를 선보였고, 같이 출연한 ‘토마스 헤이든 처치’로부터 “그녀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10대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천재 소녀 ‘바네사’!
“멍청이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지?”



영화 스마트 피플 천재 소녀 바네사 역 엘렌 페이지



대학 교수 ‘로렌스’의 딸 ‘바네사’는 아빠를 닮아 넘쳐나는 학식을 자랑한다. 멘사 회원이자 청년공화당 모임, SAT시험 준비 등 여느 10대들과는 다른 문화를 즐기는 그녀! 하지만 부전여전이다. 주변에 마음 터놓을 친구하나 없고 학교식당에서는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외톨이. 갑자기 가족들 사이에 끼어든 삼촌 ‘척’과 함께 어울리며 조금씩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바네사’를 연기한 ‘엘렌 페이지’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스마트 피플 Smart People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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