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배우, 방콕 데인저러스 니콜라스 케이지!

2008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배우, 방콕 데인저러스 니콜라스 케이지!



‘액션’하면 역시 ‘케서방’!!
이 시대의 진정한 액션 히어로 ‘니콜라스 케이지’



범죄와 환락의 도시, 방콕의 운명을 손에 쥔 킬러를 소재로 한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방콕 데인저러스>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액션 히어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캐스팅 만으로도 관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 수많은 전작들에 이어 <방콕 데인저러스>에서 다시 한번 액션 쾌감을 선사할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8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 씨네21에서 실시한 ‘2008 하반기 액션 대작에서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를 선정하는 설문에서 33.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방콕 데인저러스>의 니콜라스 케이지의 뒤를 이어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26.1%로 2위에 올랐고, <맥스 페인>의 마크 월버그가 23.8%로 3위, <바빌론 A.D.>의 빈 디젤이 17%로 4위를 기록했다.


1위로 선정된 <방콕 데인저러스>의 니콜라스 케이지는 <더 록>, <콘에어>, <페이스 오프>, <내셔널 트레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액션 히어로’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그는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훌륭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 뉴욕 비평가 협회, L.A. 비평가 협회의 연기상을 모두 휩쓸며 대중성,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진행된 설문에서 2008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액션 배우 1위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선정된 것은 바로, 그동안 이어져 온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성이 투표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되었기 때문.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8년 추석, 단 하나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인 <방콕 데인저러스>에서 ‘냉정함, 유능함, 잔혹함, 민첩함’ 등 킬러의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 킬러 ‘조’ 역할을 맞아 자신의 전문 영역인 정통 액션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그는 <방콕 데인저러스>에서 선보일 무차별적인 총격씬, 거대한 폭발씬, 숨막히는 추격씬 등 트레이드 마크인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통해 오랫동안 지켜온 ‘최고의 액션 배우’라는 자신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방콕 데인저러스 Bangkok Dangerous 극장개봉 2008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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