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들의 버라이어티 한판 번 애프터 리딩!

최고들의 버라이어티 한판 번 애프터 리딩!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존 말코비치, 프란시스 맥도먼드, 틸다 스윈튼의 초호화 캐스트와 웰메이드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제작사 워킹타이틀, 그리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코엔 형제 감독이 만난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 <번 애프터 리딩>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 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 베일에 쌓여있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번 애프터 리딩> 2008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화끈하게 시작한다!



8월 27일 개막하는 제 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개폐막작을 포함한 경쟁부문 라인업을 발표하자 전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번 애프터 리딩>에 집중되고 있다. <번 애프터 리딩>은 미국을 발칵 뒤집을 기밀이 담긴 CD를 잃어버린 전직 CIA요원과 CD 내용을 미끼로 거액을 차지하려는 일당들의 버라이어티 한 탕을 다룬 영화로 출연진, 제작사, 감독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프로덕션 아우라를 풍기며 일찌감치 베니스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아왔었다.
그리고 드디어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수 많은 시선과 기대 속에 전세계 최초 공개의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캐스팅만으로도 전세계 기대지수 100%!



무엇보다 <번 애프터 리딩>의 캐스팅 파워야말로 전세계의 기대지수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존 말코비치, 프란시스 맥도먼드, 틸다 스윈튼까지! 모두 각자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맹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이 배우들은 <번 애프터 리딩>의 시나리오의 매력에 빠져 다른 영화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열의까지 보이며 2008년 가장 유쾌하고 통쾌한 작전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제작단계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던 <번 애프터 리딩>은 베일에 쌓인 채 이들이 함께 모여 도대체 어떤 사건을 펼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만 갔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번 애프터 리딩>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으로 높아진 관심을 이어 받아 올 가을, 2008년 가장 화끈한 사건의 전모를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공개할 것이다.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Information




  • 감독: 코엔형제

  • 주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존 말코비치, 프란시스 맥도먼드, 틸다 스윈튼

  • 국내개봉: 2008년 10월 예정

  • 미국개봉: 2008년 9월 12일

  • 제공/배급: ㈜성원아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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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극장개봉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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