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리 본드걸 박시연 물 올랐다! 좀 짱인 듯!

다찌마와 리 본드걸 박시연 물 올랐다! 좀 짱인 듯!



영화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 리>|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외유내강)에서 초절정 섹시함과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박시연이 화제다.
영화 속 쟁쟁한 캐릭터들 속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코믹한 연기와 본드걸 다운 고혹적인 매력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2008년 스크린 여왕으로 등극!



다찌마와 리 본드걸 박시연



영화 <다찌마와 리>에서 ‘미남 스파이’ 다찌마와 리와 첩보 활약을 펼치는 ‘미녀 본드걸’ 마리 역을 연기한 박시연의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이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여배우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패셔니스타, 클래식함과 관능적인 면모를 동시에 지닌 대표 배우로 각광받던 그녀는 영화 <다찌마와 리>에서 사랑스러운 ‘본드 걸’ 역할을 통해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찌마와 리 본드걸 박시연



첩보물의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인 ‘본드 걸’ 은 통상적으로 관능적이고 아름다움은 기본, 주로 냉철한 인물로 표현되어 왔다. 하지만 박시연은 ‘미운 사람’ ‘몹쓸 사람’ 등의 닭살스러운 대사와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더하여 한국의 대표 ‘본드 걸’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청순과 관능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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