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아기 메이슨, 아기와 나 개봉 전부터 인기 폭발!!
순식간에 ‘얼짱 아기’로 떠오르며 네티즌들에게 폭발적 인기!
장근석에 버금가는 꽃미남 완소 배우, 메이슨!
‘완소 부자’의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코미디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출연한 ‘얼짱 베이비’ 메이슨이 네티즌과 관객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아기와 나>의 주인공인, ‘완소 얼짱 아기’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문 메이슨’. 동그란 눈에 울어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닌 메이슨은 우연히 올린 인터넷 사진으로 영화 <아기와 나> 제작진에게 러브콜을 받았고, 총 3차까지 치러진 오디션에서 카메라를 무서워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인 메이슨이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기와 나>의 주인공이 된 메이슨은 영화 스틸 컷이 공개 되면서 순식간에 얼짱 아기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포털 사이트에서 기라성 같은 성인 배우들을 제치고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최연소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이슨은 방송가에서도 연일 섭외 요청을 받으며 방송가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까칠한 아기 캐릭터이지만 깜찍한 메이슨의 얼굴에 박명수의 버럭 호통 목소리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며, 일반 시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아기 메이슨의 등장에 울고 웃는 관객들의 반응은 메이슨의 인기를 예상케 한다. 순정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 얼짱 아기 메이슨이 주인공인 영화 <아기와 나> 또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