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사극의 제왕 송일국 등장! 1부 정진영 카리스마 이어가..

바람의 나라 사극의 제왕 송일국 등장! 1부 정진영 카리스마 이어가..



1부 제압한 정진영 카리스마 작렬에 이어
2회에 ‘청년 무휼’ 송일국 등장! 시청률 정복할 사극의 제왕이 온다!



2008년 하반기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무휼’(송일국 분)의 탄생과 운명을 예고한 1부에 이어 2부부터 주인공 송일국이 ‘청년 무휼’로 등장할 예정이어 화제이다.
‘아비에 의해 버려진 비운의 왕자 ‘무휼’ 시간이 흐른 뒤…

뜨거운 피와 정열적인 심장의 사나이, 송일국의 ‘무휼’로 선보인다!





뜨거운 피와 뛰는 심장이 없는 ‘무휼(無恤)’이라 이름 붙여진 아이는 선왕 주몽의 제실 벽화를 그리는 벽화장 혜압에 의해 길러진다. 자신의 참 신분과 운명을 아직 모른 채, 무휼은 벽화공으로 자라, 청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휼의 심장은 넓은 대륙을 향하고… 늘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를 원하는데…

1부는 ‘유리왕’ 정진영의 카리스마가 시청자들 압도!
2부에는 또다른 카리스마와 정열 갖춘 ‘청년 무휼’ 송일국이 기다린다!



지난 9월10(수) 첫방송 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될 2부에서 드디어 송일국이 첫모습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영상 등을 통해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송일국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1부를 보고나니 무휼의 운명에 손에 땀이 날 정도, 과연 2부에서 ‘무휼’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된다’, ‘유리왕역 정진영의 카리스마를 물려받은 아들 송일국! 생각만해도 최고!’ 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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