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첫방송!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석권하며 바람몰이!!

바람의 나라 첫방송!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석권하며 바람몰이!!



2008년 하반기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TNS미디어 조사결과 0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 첫방송부터 네티즌들의 호평 끊이지 않아…
북한과의 월드컵 예선전과 동시간 방송에도 불구하고14% 시청률 기록하며 대박 예고!



지난 9월 10일(수) 첫방송 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바람의 나라> 첫방송은 ‘유리왕’ (정진영 분)의 스펙터클한 대규모 전투씬과 ‘형제를 죽이고, 아비를 죽이고, 제 자식까지 죽일 운명을 타고난 ‘무휼’(송일국 분)의 참혹한 운명을 알려주어 안타까움과 더불어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었다. 여기에 ‘마황’(김상호 분)과 ‘공찬’(김원효 분)의 톡톡 튀는 감초 연기와 정진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빠른 전개는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끌어들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역시 최고의 사극 드림팀이 뭉친 작품답다!’, ‘정진영 포스 작렬!’,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월드컵 예선전과의 정면 승부로 인한 시청자 확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예선전 종료 후에는 16%까지 시청률이 상승하는 등, <바람의 나라>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 더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 점령!
네티즌 및 일반인 관심 폭발
송일국! 첫회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시청자들 관심은 벌써부터 바람몰이 중~~!



방영과 함께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주요 포탈사이트에는 ‘바람의 나라’, ‘대무신왕 무휼’, ‘해명’, ‘고구려왕 계보’, ‘유리왕’ 등 드라마 <바람의 나라>와 고구려의 역사에 관련한 검색어들이 상위를 차지하며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볼 수 있게 하는 척도가 되었다.(캡춰화면 有) KBS관계자는 ‘첫 회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배우 송일국이 맡은 배역 ‘무휼’에 대한 높은 관심 및 기존 드라마 <주몽>의 수십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왕’, 그리고 정의로운 태자인 ‘해명’에 대한 궁금증 및 드라마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검색어순위로 이어진 것 같다. 고구려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첫회에 운명의 갈림길에 선 ‘무휼’(송일국 분)의 운명이 이어지는 오늘 밤 방송되는 2회에 대한 더욱 높은 기대감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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