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모나한! 남주기 아까운 그녀, 이글 아이로 2008년 10월 극장가 점령!!
10년 지기 단짝 여자친구의 결혼 선언 이후,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주인공이 여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신부 들러리로 나서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남주기 아까운 그녀>. 백마 탄 왕자님 VS 잘나가는 플레이보이 절친, 두 남자의 프러포즈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주인공 ‘해나’역을 맡은 ‘미셸 모나한’이 오는 10월 9일 <남주기 아까운 그녀>와 같은 날 개봉되는 액션 스릴러 <이글 아이>를 통해서도 그녀의 매력을 어필하며 10월 극장가 점령에 나선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선택! 할리우드가 주목한 ‘미셸 모나한’!
지적인 미모와 완벽한 연기력!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다!
<남주기 아까운 그녀>는 애인보다 더 좋은 여자친구 ‘해나(미셸 모나한)’에게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된 10년 절친 ‘톰(패트릭 뎀시)’이 프러포즈를 결심한 순간, 그녀의 결혼 발표 폭탄 선언과 맞닥뜨리고 그녀를 되찾기 위해 신부 들러리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미션 임파서블3>를 통해 ‘톰 크루즈’가 사랑한 여인으로 얼굴을 알리며 지적인 미모와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미셸 모나한’은 <남주기 아까운 그녀>에서 그녀만의 생기 발랄함과 유머감각까지 더해 이세상 모든 남성들이 꿈꿔왔던 이상형의 그녀로서 남심을 ‘므흣’하게 녹일 예정이다. 때로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때로는 애인보다 다정하게, 거부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미셸 모나한’의 매혹에 남성들은 물론 그녀의 비법을 탐하는 여성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글 아이>에서도 ‘미셸 모나한’은 최강의 흥행 아이콘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험난한 액션씬을 소화해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할리우드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글 아이>는 생존을 위해 테러리스트의 조종을 받으며 FBI의 추격을 피해 진짜 테러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상황을 그린 액션 스릴러. 이렇게 장르를 불문하고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인정 받고 있는 ‘미셸 모나한’의 활약을 할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남주기 아까운 그녀>와 <이글 아이>의 국내 개봉 소식에 영화팬들은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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