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만에 시청률 1위! 바람의 나라 송일국 포스 김명민을 압도하다!

3회만에 시청률 1위! 바람의 나라 송일국 포스 김명민을 압도하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월메이드 대작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15.4%(AGB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워킹맘](14.7%), [베토벤 바이러스](13.1%)를 근소한 차이지만 따돌리고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다.

<바람의 나라> 3회만에 수목극 1위 등극!
최강 사극 일인자 송일국 포스에 김명민도 무너지다!



<바람의 나라>가 3회 시청률 15.4%(AGB 전국기준)를 기록, 염정아, 봉태규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위를 지켜오던 [워킹맘]과 김명민, 이지아, 장근석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베토벤 바이러스]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첫방송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었던 <바람의 나라> 송일국과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의 카리스마 대결에서 사극 최강자인 송일국의 포스가 김명민을 누르며 방송 3회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격차를 두며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무휼’(송일국 분)의 단 하나의 사랑인 ‘연’ 최정원이 본격적으로 등장, 송일국과 러브라인이 형성될 예정으로 더욱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력 받은 <바람의 나라> ‘역시 송일국!’ 찬사 끊이지 않아



<바람의 나라>의 3회가 끝나자 마자 시청자 게시판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뜨거웠다. 함부로 범접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주몽의 신묘를 들어가 신검을 훔치려 하는 자들과 그들을 막아선 ‘무휼’(송일국 분)과 ‘혜압’(오윤아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적관계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여기에 누구든 들어가면 목숨을 잃게 되는 주몽의 신묘에 들어가 신검을 찾으러 들어가는 ‘무휼’의 모습과 그가 신검을 찾아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역시 송일국이다. 그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드라마가 힘을 받는 것 같다’, ‘무휼’의 비범한 능력이 조금씩 보여지면서 극의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