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만 돌파! 신기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신기전>이 개봉 3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신기전>은 개봉 3주차인 지난 주말 이틀 간 전국 367,000명(서울 84,000명)을 더해, 21일 까지 전국 479개 스크린에서 300만 1천 명(서울71만 4천 명/ 서울 스크린93개)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국 300만 관객 동원! 식지 않는 흥행 열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진정한 국민 영화 등극!
그간 개봉했던 한국 영화들이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 신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격에 막혀 박스오피스 1주 수성에만 그쳤던 것에 반해 영화 <신기전>은 평일에도 줄지 않는 관객스코어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진정한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폭 넓은 관객층을 확보한 영화 <신기전>의 상영관에는 2~30대는 물론 부모님 손을 붙잡고 온 초등학생부터 중 장년층을 넘어 노년층까지 다양한 관객들로 가득 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관객이 통쾌하게 즐길 수 국민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영화 <신기전>은 가족 또는 단체 관객들의 주말 관람을 통해 전통적인 비수기인 9월 극장가에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어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배우들까지 3주차 무대인사 총출동!
식지 않은 흥행 열풍에 <신기전>의 무대인사는 3주차에도 계속되었다. 이번 무대인사는 주연 배우인 정재영과 허준호 외에도 일명 ‘설주’ 무리로 불리는 ‘방옥’역의 류현경, ‘인하’ 역의 도이성, ‘유봉’ 역의 조원희, ‘오초’ 역의 오순태, ‘봉구’역의 이승근까지 가세하여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560년 전에 ‘신기전’을 지켜낸 그들은 현대복장을 하고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에게 영화 속 그들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을 비교하며 볼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차기작 <김씨 표류기>의 촬영 중에 짬을 내서 무대인사에 참석한 정재영은 누적된 피로에도 불구하고 3주차에도 여전히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00만 고지를 향해 가는 영화 <신기전>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 소문에 힘 입어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 KnJ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 시네마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