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시청률 상승 쾌조! 베토벤 바이러스 눌렀다!

바람의 나라 시청률 상승 쾌조! 베토벤 바이러스 눌렀다!






단 두 회 방송만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회 15.1%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높은 완성도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바람의 나라> 2회 수목극 시청률 전쟁 <베토벤 바이러스> 눌렀다

높은 완성도,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력까지!
사극의 완성판 <바람의 나라> 등장에 시청자들 열광!



<바람의 나라>가 TNS 조사결과 어제 방영된 2회에서 1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면전을 펼친 <베토벤 바이러스>(11.4%)를 제치고 수목극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시청자들은 높은 완성도와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탄탄한 스토리, 여기에 주연배우는 물론 감초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바람의 나라>에 폭발적인 지지를 보내주며 열광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부터 중국은 물론,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한 배우, 스탭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2회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본 사극들 중에 최고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모든걸 다 갖춘 최고의 사극이 될 것 같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송일국의 등장에 카리스마 정진영, 오윤아의 색다른 모습까지 극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배우들의 연기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바람의 나라>를 통해 다시금 사극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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