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최정원, 뛰어난 의술 실력 지닌 부여의 공주 연 완벽하게 소화!

바람의 나라 최정원, 뛰어난 의술 실력 지닌 부여의 공주 연 완벽하게 소화!



<바람의 나라> 뛰어난 의술 실력을 지닌 부여의 공주 ‘연’ 최정원
의술 장면 위해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며 열정 보여줘



바람의 나라 부여의 공주 연 역 최정원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의 나라>에서 ‘무휼’(송일국 분)의 단 하나의 사랑 부여의 공주 ‘연’의 최정원의 비범한 능력이 지난 18일(목)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뛰어난 의술 실력으로 부상병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치료하는 ‘연’의 모습이 공개 된 것. ‘연’은 인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바탕으로 단순히 몸에 난 상처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은 인간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따스한 인물로 그 모습에 ‘무휼’(송일국 분)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반하게 된 것이다. 최정원은 극중 의술 장면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전문가들에게 침술 놓는 방법은 물론, 약재에 대한 기본 지식까지 습득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고.

<바람의 나라> 홍일점 최정원, 안정적인 연기로 첫 사극 연기 호평!



바람의 나라 부여의 공주 연 역 최정원

지난 18일(목) 방송된 4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최정원의 모습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부상병들을 사랑으로 치료해주는 ‘연’ 최정원의 천사 같은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한 것.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 ‘미칠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연’의 모습만 보인다’, ‘첫 사극 연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훌륭한 것 같다’ 등 그녀의 첫 사극 연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무휼’(송일국 분)과의 러브라인도 형성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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