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출력!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마크 포스터 감독 촬영 현장 공개!!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켰다!!
스토리텔링의 귀재 마크 포스터 감독!!
<007 카지노 로얄>의 뒤를 잇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연인 ‘베스퍼’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고자 복수심에 불타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크 포스터’ 감독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이번 영상은 2억 2천만불이라는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007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그의 진가를 또 한번 입증해주고 있다.
영화 <몬스터볼>과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평단의 주목을 받고있는 ‘마크 포스터’ 감독.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 007 시리즈의 역사 등 본드 영화에서 결코 바꿀 수 없는 틀 안에서 새로운 스토리적 요소를 찾아내야 한다는 도전 의식에 끌렸다”는 그는 기록적인 흥행에 성공한 <007 카지노 로얄>의 속편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역대 007 시리즈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찾아내며 색다른 본드 영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본드 영화에 스타일리쉬함을 입히기 위해 남미 대륙과 유럽을 넘나드는 시리즈 사상 최다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거대한 스케일을 넘어서 이국적 풍광과 함께 인물들의 심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해내며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마크 포스터’ 감독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드러내고 있는 배우들. 최고의 007 ‘다니엘 크레이그’는 “스토리텔링에 강한 ‘마크 포스터’와 일해 부담을 한결 덜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10년 후에 다시 봐도 자랑스러울 좋은 영화”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영화의 악역으로 분한 프랑스 연기파 배우 ‘마티유 아말릭’은 “본드의 영화이면서 ‘마크 포스터’의 영화이기에 어떤 것이든 가능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영화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니 픽쳐스 / MGM / Columbia Pictures / Sony Pictures Relea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