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충격적 장면 많아 18세 이상 관람 확정!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충격적 장면 많아 18세 이상 관람 확정!



18세 이상 관람등급 확정!!
악령이 인간의 몸에 들어가 연쇄 살인, 강간을 일으키는 등

충격적인 장면 많아 표현 수위에 대한 궁금증 일으키며 화제!



오는 10월 30일 개봉예정인 악령과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가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상 관람가를 받아 벌써부터 영화의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는 한국영화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악령과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이후 세상에는 수많은 강력 범죄들이 뒤덮기 시작한다는 가정하에서 출발한다.


인간을 이용하여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惡)에 맞서 싸우는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퇴마록>이라면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는 현재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살인과 강간, 납치, 유괴를 유발하는 악령인‘탕’을 제거해 범죄없는 세상을 만드려는 고스트 헌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상대대로 세상의 모든 악령을 소탕하는 임무를 지닌 최강은 10살 때 살인음란귀 ‘탕’에게 아버지를 잃고 고스트 헌터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화곡리라는 마을에서 연쇄 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은 공포 속으로 빠지게 되고 경찰들은 단서조차 잡지 못한다. 이 사건은 인간의 범행이 아닌 악령의 짓임을 짐작한 고스트 헌터인 최강이 마을에 찾아오게 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미스터리속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내용으로 악령이 깃든 중학생이 연쇄 살인을 일으킨다는 충격적인 장면 등이 등장한다.


지난 9월 8일 등급 심의를 받은 <맨데이트: 신이주신 임무>는 심의위원 만장일치로 18세 이 상 관람등급을 받았는데 판정이유는 폭력성이 강하고 강간, 살인 등 청소년들이 보기에 적 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Mandate 극장개봉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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