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액션스릴러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2008년 10월 30일 개봉확정!

초자연적 액션스릴러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2008년 10월 30일 개봉확정!



악령에 맞서 싸우는 고스트 헌터 재희
한국영화 사상 가장 독특한 장르인 초자연적 액션스릴러로
오는 10월 30일 관객 사냥 나선다!!



초자연적 액션스릴러 맨데이트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과 그를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가 오는 10월 30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지난 7월 29일 쇼케이스를 통해 베일에 쌓여있던 영화의 모든 것을 풀어헤치며 화제가 되었던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한국영화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악령을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로 재희, 유다인이 세상의 범죄를 조종하는 악령과 맞서 대결을 펼칠 고스트 헌터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고스트 헌터 VS 악령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는 2001년 홍콩배우 여명과 이나영 주연의 SF 판타지 <천사몽>(2001)과 섬마을 세 소년의 우정과 꿈을 그린 휴먼 코미디 <남자 태어나다>(2002)를 연출한 박희준 감독의 세번째 작품으로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독특한 장르가 될 것이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화곡리라는 마을에서 연쇄 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은 공포 속으로 빠지게 되고 경찰들은 단서조차 잡지 못한다. 이 사건은 인간의 범행이 아닌 악령의 짓임을 짐작한 고스트 헌터 최강(재희)이 마을에 찾아오게 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미스터리속으로 빠져들게 된다는 내용이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Mandate 극장개봉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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