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스크린, 한·중 미녀들의 화끈한 노출 대결!

2008년 가을 스크린, 한·중 미녀들의 화끈한 노출 대결!



2008년 가을 스크린, 여배우들의 노출 대격돌!!
<화피>도발적이고 위험한 매력 ‘주신’ vs <미인도>은밀하고 치명적 인 사랑 ‘김민선’



가을 극장가를 들썩이게 하는 대담하고 농염한 노출의 주인공은 올 가을 단 하나의 판타지 멜로 <화피>에서 매혹적인 요괴로 변신한 아시아 최고의 스타 주신과 영화 <미인도>에서 여자 신윤복으로 변신한 김민선이다. <화피>는 중국의 한·조시대를 배경으로, <미인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두 편 모두 시대극을 통한 은밀한 노출이 더욱 강렬하게 관객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화피 주신

10월 23일 개봉예정인 영화 <화피>에서 주신은 <천녀유혼>의 왕조현과 <백발마녀전>의 임청하를 잇는 매혹적인 요괴로 변신했다. <퍼햅스 러브>와 <야연>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신은 첸 카이거 감독을 비롯한 중국의 거장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중국 최고의 여배우로 영화 <화피>를 통해 전라 노출이라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신은 영화 <화피>에서 자신이 요괴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탈의를 하게 되는 장면과 동굴 속에서 펼쳐진 진곤과의 뜨거운 정사 장면을 통해 아찔한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화피>에서 주신의 전라는 단 몇 초라는 짧은 시간만 노출되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관능적인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지고 마는 요괴처럼 기이한 감정을 경험케한다.


미인도 김민선

한편 영화 <미인도>는 ‘미인도’를 둘러싼 신윤복과 강무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과 김홍도와 기녀 설화의 욕망과 질투를 다룬 작품이다.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라는 발칙한 발상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김민선의 파격적인 노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얼마 전 공개한 <미인도>의 예고편을 통해 보여준 김민선의 아찔한 라인이 돋보이는 뒷모습은 큰 화제가 되었으며, 영화 속에서 보여질 김민선의 파격적인 베드신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인간과 요괴의 슬픈 사랑 화피 畵皮 극장개봉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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