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피 중국 4대 천후 조미·주신, 떠오르는 신예 손려 동반출현 화제!!
중국 10억 인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륙 최고 여배우 조미·주신!
판타지 멜로 영화 <화피>에서 만나다!!
영화 <화피>는 인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천년을 기다린 매혹적인 요괴와 사랑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여인, 그리고 두 여인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용맹스러운 장군의 기이한 사랑을 담은 판타지 멜로다. 영화의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스타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화피>에는 조미와 주신이라는 중국 최고의 여배우들과 한창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손려의 동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아시아 전역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97년 ‘자오웨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만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황제의 딸>로 중국 대륙은 물론국내 팬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은 조미는 영화 <화피>에서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왕생(진곤)’장군의 부인 ‘배용’을 맡았다. ‘배용’은 영화의 원작인 ‘요재지이’에서는 작은 역할이었지만 스타로서의 화려한 명성만큼이나 출중한 연기력을 갖춘 조미로 인해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으로 재탄생 되었다. 기존의 밝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였던 조미는 사려 깊고 현숙한 왕생부인 ‘배용’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아찔한 러브씬을 10년 지기 친구인 진곤과 함께 찍는 등 <화피>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영화 <야연>과 <퍼햅스 러브>를 통해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주신은 현재 조미, 장쯔이등 과 함께 대륙 4대 천후에 포함되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다. 인기와 함께 뛰어난 연기력으로 거장 감독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신은 영화 <화피>에서 인간이 되기 위해 천년을 기다린 아름다운 요괴 ‘소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주신은 영화 속에서 모든 남성을 한번에 사로잡는 눈빛과 행동으로 ‘소위’ 라는 캐릭터 그 자체로 보일 만큼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신을 구해준 왕생 장군의 마음을 얻으려는 ‘소위’ 역할을 위해 과감한 노출을 불사하고 와이어 액션을 감행한 주신은 이 영화를 통해 대륙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의 면모를 보여준다.
떠오르는 신예 손려! 여자 퇴마사로 변신해 매력 발산!!
마지막으로 청순하고 세련된 외모와 깜찍한 캐릭터로 최근 중국 10억 인구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손려는 <화피>를 통해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여자 퇴마사 ‘하빙’으로 변신했다. 2006년 이연걸과 함께 한 <무인 곽원갑>으로 장편 데뷔한 손려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전통적인 여인의 상을 주로 연기해왔지만 영화 <화피>를 통해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화려한 무술로 요괴를 제거하는 험한 일을 하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는 퇴마사로 분해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아트서비스 / 시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