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피 조미 VS 주신! 중국 최고 여배우들의 매력 대결!!
지고지순한 사랑과 강렬한 유혹으로 중국 전역을 사로잡은 두 미녀!!
대륙 최고의 미인 ‘조미’ VS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 ‘주신’
올 가을 유일한 판타지 멜로 <화피(畵皮)>는 용맹스러운 장군 ‘왕생(진곤)’의 마음을 갖고 싶었던 매혹적인 요괴 ‘소위(주신)’와 요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왕생’의 아름다운 부인 ‘배용(조미)’의 기이하고 엇갈린 사랑을 담았다. 특히,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조미’와 ‘주신’이 영화 <화피(畵皮)>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오는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과 영화 <적벽대전>을 통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조미’는 영화 <화피(畵皮)>에서 대륙 최고의 미인이자 용맹한 ‘왕생’장군의 현명한 부인 ‘배용’으로 연기변신을 한다. 특히, 중국 최고의 미인으로 등장하는 ‘조미’는 한.조 시대의 아름다운 의상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으며, 영화 속 상대배우인 ‘진곤’과 함께 지금껏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베드신을 촬영하는 열의를 보이며 <화피(畵皮)>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영화 <야연>과 <퍼햅스 러브>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주신’은 <화피(畵皮)>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겸비한 절세가인 요괴 ‘소위’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동양적인 외모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으로 남성들을 매료시키는 ‘주신’은 인형 같은 외모와 아찔한 뒷태를 노출하는 등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조미’를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조미’와 ‘주신’의 고혹적인 자태와 특별한 매력 대결은 오는 10월 23일 개봉예정인 영화 <화피(畵皮)>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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