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고70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열정의 무대!!

영화 고고70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열정의 무대!!



신민아, 70년대 원조 ‘섹시 디바’의 모습 완벽 재현!
패션부터 춤, 노래까지...그녀의 변신은 ‘소 핫(so hot)’!



달콤한 베이비 페이스, 보조개 패인 미소를 가진 사랑스럽고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되어 온 배우 신민아. 그녀가 <고고70>을 통해 과감하고 강렬한 변신을 시도한다. 그녀가 <고고70>에서 맡은 역할은 ‘고고클럽’을 중심으로 70년대 유행을 이끈 트랜드 리더 ‘미미’.


그녀는 고고밴드 ‘데블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고고패션’과 신나는 ‘고고댄스’로 심심하기만 한 70년대 밤을 깨우는 히로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미미’의 캐릭터 이미지에서 70년대 원조 ‘섹시 디바’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신민아는 아찔한 미니스커트, 화려하게 부풀린 헤어 스타일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풍긴다. 귀여운 얼굴에 가려 그 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신민아의 완벽한 몸매는 <고고70>의 화려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할 예정.


도저히 70년대라고 믿기 어려운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격렬한 춤과 노래를 선보인 신민아의 모습이 티저 예고편에 공개되자 ‘신민아가 맞느냐’, ‘정말 확 달라졌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수 개월 동안의 댄스,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한 변신을 준비한 신민아는 <고고70>에서 최고의 안무가로부터 사사 받은 고고댄스와 함께 이은하의 ‘밤차’를 열창하며 그 동안 감춰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올 가을, 관객들은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20대 여배우’, ‘광고계의 블루칩’ 등 새로운 수식어들로 2008년을 장식하고 있는 신민아의 새로운 매력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고고70 극장개봉 2008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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