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관능적 예고편 공개!
섹시함으로 무장한 그녀, 키이라 나이틀리의
파격적인 변신 미리보기!!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은 명예와 품위를 중시했던 18세기 영국, 상류층 사교계의 여왕이었던 조지아나의 뜨거운 사랑과 욕망 그리고 배신을 담은 영화이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최초로 파격적인 베드씬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비슷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의 이야기라는 점 때문에 ‘다이애나의 이야기다.’, ‘아니다’를 놓고 이슈가 되기도 했다.
공개되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예고편에서 가장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 것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와 도미닉 쿠퍼의 뜨거운 베드씬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강도 높은 베드씬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며 <맘마미아!>이후 이번 작품에서 또 한번 섹시남의 매력을 선보일 도미닉 쿠퍼가 섹시한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중세시대 영국을 재연한 화려한 의상과 소품, 건축양식도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실제 ‘데본셔’ 가문이 현재 살고 있는 체스워드 하우스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어떠한 고증도 뛰어넘는 화려한 비쥬얼을 선사할 것이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Paramount Vantage / Path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