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2008년 10월 16일 개봉 확정!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2008년 10월 16일 개봉 확정!



영국 최고 귀족들의 스캔들 로맨스!
키이라 나이틀리의 농염한 베드씬 화제



공작부인 키이라 나이틀리 농염한 베드씬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은 18세기 영국 사교계의 여왕 조지아나 데본셔 공작부인을 둘러싼 욕망과 배신, 사랑을 그린 스캔들 로맨스.
영국을 뒤흔들었던 실제 세기의 스캔들을 다룬 이 영화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과감한 노출로 베드씬을 촬영,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아왔다. <오만과 편견>, <러브 액츄얼리>,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른 키이라 나이틀리!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관능적인 노출연기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故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스캔들과 너무나 닮아
‘다이애나의 이야기다’ VS ’아니다’ 뜨거운 논란!



공작부인 키이라 나이틀리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파격 변신과 함께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도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작부인은 영국 최고의 권력가, 데본셔 공작과의 정략결혼을 통해 최고의 명예와 권력을 한 손에 쥐게 된 여성. 파격적인 패션과 뛰어난 말솜씨로 런던사교계의 여왕으로 군림하지만 순탄치 못했던 결혼생활과 한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위험한 스캔들로 당대를 뜨겁게 달궜던 실존 인물이다. 그녀는 정치, 문화,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당대 최고의 지성과 미모로 남자들 조차 쥐고 흔들었을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었다.


놀라운 것은 조지아나 공작부인의 실제 후손이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이며, 두 사람의 인생이 너무나 닮았다는 것! 만인의 연인으로 사랑을 받았던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시 찰스 왕세자와의 비극적인 결혼생활과 위험한 스캔들로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던 여인.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의 개봉을 앞두고 영국에서는 18세기의 조지아나, 그리고 20세기의 다이애나비라는 한 가문의 두 여인이 영국 전체를 발칵 뒤집을 정도로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킨 주인공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벌써부터 ‘다이애나 이야기다’, ‘아니다’식의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The Duchess (2008)



Information




  • 감독: 사울 딥

  •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랄프 파인즈, 샬롯 램플링

  • 장르: 스캔들 로맨스

  • 수입: 마스엔터테인먼트

  • 미국개봉: 2008년 9월 19일

  • 국내개봉: 2008년 10월 16일


official sites(us) |
IMDb |
Trailer(eng) |


Still



공작부인 스틸컷 still







Synopsis



최고의 명예와 권력!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배신, 그리고 유혹의 시작!
그녀의 위험한 욕망이 세상을 뒤흔든다!



영국 최고의 권력가 데본셔의 공작부인 조지아나는 남자들조차 발 아래 둘 만큼 뛰어난 화술과 아름다운 외모로 런던사교계의 여왕이 된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와 배신이 이어지고 그녀 역시 젊고 매력적인 정치가 찰스 그레이를 만나 뜨거운 밀애를 시작한다. 신분도 잊은 채 욕망을 불태우던 두 사람의 관계가 영국전역에 알려지게 되면서,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오는데..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The Duchess 극장개봉 200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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