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루즈 프렌즈 잔인할 정도로 재밌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원작!
할리우드의 흥행코드로 떠오르고 있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의 영화화 소식에 온 세계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뉴욕 최고의 유명인사와 스타들을 취재하는 초일류 연예잡지를 배경으로 그 곳에서 성공하는 독특한 뉴욕식 가이드를 그린 럭셔리 로맨틱 코미디 <하우투 루즈 프렌즈>가 베스트셀러 원작의 만족을 배로 만끽하게 해줄 2008년 ‘잇 무비’로 새롭게 부활한 것!
전 세계의 출판계가 극찬한 ‘잔인할’ 정도로 재밌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2008년 가을, 스크린으로 대한민국 상륙!
요 쥐새끼 같은 놈의 책에 인용구를 써주느니 지옥에서 썩고 말겠다 - 출판 전
잔인할 정도로 훌륭한 책. 가장 재미있고 똑똑하고 감동적인 책. 외울 수 있을 만큼 읽었다 - 출판 후
영국 칼럼니스트 줄리 버칠 (Julie Burchill)
흥행성, 작품성 모두 엑설런트!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처럼 영국 최고의 위트를 자랑하는 ‘토비 영’의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했다. 200년 하반기 뉴욕 타임즈, 보스톤 글로브, LA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영국의 독설적인 칼럼니스트 줄리 버칠(Julie Burchill)로부터 “잔인할 정도로 훌륭한 책”이라는 찬사를 획득한 그 놀라운 신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작가 ‘토비 영’의 美 최고의 연예잡지 ‘베니티 페어’ 리얼 체험스토리
보다 솔직하게 공개되는 화려한 뉴욕 연예계!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화려한 뉴욕의 연예계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누가?!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소설의 원작자이자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비 영’. 영국 3류 기자였던 ‘토비 영’은 미국 최고의 연예정보지 ‘베니티 페어’에서 근무한 5년간의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리얼하게 뉴욕식 성공 가이드를 완성했다. 사무실에 스트리퍼를 부르거나 여배우의 강아지를 해꼬지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사장 딸 옷에 토하고, 독립기념일 파티에서 마약하고 꼬장 부리기 등의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쇼킹한 코미디는 ‘토비 영’의 100% 리얼한 경험에서 출발한다. 그렇기에 이 똑똑한 소설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오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함과, 살아 숨쉬는 코미디가 존재한다. 거기에서 영화는 한발 더 나아가 사이몬 페그와 사랑스런 커스틴 던스트와의 유쾌한 러브라인과 섹시한 메간 폭스 사이의 아찔한 로맨스를 추가, 럭셔리 로맨틱 코미디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영화 속 초절정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미녀 스타들의 실제 모델은 누구이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어디서부터 작가가 꾸며낸 픽션인지 상상해보는 것도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 더불어 미국의 영향력 있는 영화전문 사이트 IMDB에서 <브리짓 존스의 일기> 6.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6.8 <섹스 앤 더 시티> 7.3을 기록한대 비해 <하우투 루즈 프렌즈>는 무려 8.8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흥행 가도를 예감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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