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시스템으로 무장!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스릴러도 진화한다!!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스릴러도 진화한다!!



스릴러도 진화한다!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이글아이>와 <바디 오브 라이즈>




CSI특별메이킹영상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바디 오브 라이즈 첨단 시스템

본부에서 대 테러 작전을 지휘하는 러셀 크로우가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전 수행을 감시하기 위해 ‘프레데터 시스템’이 사용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감시의 눈인 빅 브라더”라고 설명한 프레데터 시스템 덕분에 러셀 크로우는 디카프리오의 일거수 일투족을 대형 스크린으로 확인하고 작전을 지시한다. 오늘 공개되는 특별 메이킹 영상에서 시스템을 이용한 활약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바디 오브 라이즈 첨단 시스템

<이글 아이>는 평범한 청년이 자신도 모르게 일상을 감시, 조정 당하고 테러리스트로 몰리고 FBI 에 쫓기면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스릴러. 모든 전자 장치와 기계 장비가 사람을 추적하고 조정한다는 ‘세상을 조정하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컨셉에서 출발한다. 휴대폰과 컴퓨터 등 누구나가 일상에서 가까이하는 전자 제품들이 감시의 눈으로 작용한다.


그 어떤 무기보다 기술과 시스템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시대의 단면을 극화해서 보여주는 두 영화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현실을 구현하고, 현재 어디선가 일어날 법한 일들을 다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액션 대작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극장개봉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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