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적 주드 로,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나섰다!

영화 추적 주드 로,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나섰다!



세계적인 섹시가이 ‘주드 로’의 완벽한 변신!!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



영화 추적 틴들 役 주드 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가이 주드 로가 <추적>을 통해 그의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발산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드 로가 연기한 ‘틴들’은 가진 거라곤 젊음뿐인 무명배우로 백만장자 추리소설가 ‘앤드류’의 아내와 사랑에 빠진 역할이다. 앤드류에게 ‘당신의 아내와 사랑에 빠졌으니, 이혼해 주시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틴들’은 조각 같은 외모와 매력적인 섹시함을 가진 주드 로였기에 완벽하게 소화 할 수 있었다. 이혼을 요구하려는 처음의 의도와 달리 앤드류의 교활한 제안에 넘어가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게 된 틴들은 앤드류 못지 않은 치밀한 계략으로 위험한 두뇌게임에 도전장을 내민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로맨틱 홀리데이>, <나를 책임져, 알피> 등을 통해서 로맨틱하고,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반면, <추적>의 ‘틴들’을 통해 당당한 모습과 위험한 제안의 흔쾌히 받아드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드 로는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써 <추적>에 참여하여 영화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2004년 액션 어드벤쳐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제작한 이후 다시 제작자로 참여한 <추적>은 촬영 전부터 주드 로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작품으로, 72년 로렌스 올리비에, 마이클 케인 주연의 <발자국>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주드 로는 <추적>의 새로운 버전을 위해 200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해롤드 핀터’를 찾아가 프로젝트 참여를 권했는데, 쉽게 허락 받지 못 할거라는 예상과 달리‘해롤드 핀터’는 흔쾌히 각색에 응해 감독 ‘케네스 브래너’,‘주드 로’와 함께 <추적>을 탄생시켰다. 끝없는 연기 변신은 물론, 영화에 대한 애정과 애착을 쏟아내는 배우, ‘주드 로’의 화려하고 눈부신 변신은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드 로 주연 추적 극장개봉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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