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결혼했다 원작 있는 영화들의 흥행은 계속된다!

아내가 결혼했다 원작 있는 영화들의 흥행은 계속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우행시>, <아내가 결혼했다>
원작 있는 영화들의 흥행은 계속된다!



화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해 결혼에 대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던 <결혼은 미친 짓이다>와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강동원, 이나영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2008년, 소설을 영화화한 또 한 편의 작품 <아내가 결혼했다>가 원작 있는 영화들의 흥행세를 이어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아내가 결혼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의 흥행을 잇는다!



이전과 달라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그려내 발간 당시 높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이만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던 <결혼은 미친 짓이다>. 유하 감독과 엄정화, 감우성에 의해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원작의 파격을 그대로 담아내 개봉 당시 젊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국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였다. 그리고 2006년, 세 명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한 여자, 그들의 사랑으로 감성을 자극했던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역시 강동원, 이나영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한편, 여성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베스트셀러 소설에 대한 관객들의 신뢰와 영화화에 대한 높은 기대, 그리고 원작 이상의 새로운 재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을 이어 온 소설 원작의 영화들. 오는 10월 23일 <아내가 결혼했다>가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또 한 편의 기대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원작의 센세이션이 스크린으로 이어진다!
소설의 묘미, 영화의 재미를 모두 갖춘 2008년 문제작 <아내가 결혼했다>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으로 4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엄연히 현재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는 아내의 이중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원작 출간 당시부터 이슈를 불러모은 바 있다. 영화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아내가 결혼했다>는 얼마 전 예고편을 공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어?”라는 발칙한 그녀, 인아 역을 소화한 손예진과 그런 그녀의 자유로운 연애를 결혼으로 종식시키겠다는 덕훈 역의 김주혁, 원작의 캐릭터를 완벽히 살린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는 것. 그리고 원작이 지닌 묘미 중 하나인 솔직하고 대담한 대사들 역시 영화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지며 신선한 재미를 전하는 <아내가 결혼했다>. ‘이중 결혼’이라는 발칙하고 파격적인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내며 원작의 센세이션을 스크린으로 이어갈 <아내가 결혼했다>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흥행작의 계보를 이으며 올 가을 가장 도발적인 문제작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아내가 결혼했다 극장개봉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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