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아이 샤이아 라보프 인터뷰 영상
세상을 완벽하게 조종한다!
'이글 아이'가 선택한 샤이아 라보프 스페셜 인터뷰 공개!
할리우드의 잇 보이(It-boy), 제 2의 톰 행크스, 할리우드 블루칩, 스필버그의 페르소나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 <이글 아이>의 주인공으로 또 다시 세계를 조종할 준비를 마친 샤이아 라보프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반갑다, 샤이아!
샤이아 “스필버그 감독은 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늘 남보다 앞서가는 천재이다”
<디스터비아> 이후, 두 번째 만난 D.J. 카루소 감독에 대한 완벽한 신뢰감 증언!
국내 역대 외화 흥행 1위 <트랜스포머>,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디스터비아>로 할리우드 대형 신인의 탄생을 선언한 샤이아 라보프. 그리고, 영원한 걸작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으로 블록버스터를 독점하며 할리우드를 이끌고 있는 그가 <이글 아이>를 통해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나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다. 벌써 몇 년째 나를 이끌어주시고 계신 분이다.”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함과 더불어 “카루소 감독은 카메라 앞에서 내가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라며 <디스터비아> 이후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는 D.J. 카루소 감독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또한 유난히도 액션씬이 많았던 <이글 아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미셸 모나한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 열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에도 77일간 120여명의 스탭들이 전 미국을 누비는 로케이션 촬영을 하면서 겪었던 고생담과 더불어, 리얼함을 담으려 노력했던 스탭들과 배우들에 대한 자부심이 5분여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공개된다.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이글 아이>의 영화 촬영과 스토리를 샤이아 라보프의 음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샤이아 라보프!
한국의 차세대 스타는 ‘유승호’!
정체를 알 수 없는‘이글 아이’로부터 조종 받고, 그 뒤에 감춰진 음모와 싸우는 열연을 선보일 샤이아 라보프. 고도로 디자인된 액션뿐 아니라, 알 수 없는 정체와의 스릴러는 그의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할리우드 마이다스의 손, 스필버그와의 4번째 작품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는 <이글 아이>를 통해 할리우드의 수많은 차세대 배우들 속에서 단연 선두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09년의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는 <트랜스포머2>까지 촬영 중인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에 할리우드에 샤이아 라보프처럼 한국의 차세대 스타를 묻는 이색 설문이 진행되었다. 온라인 영화전문 사이트 씨즐에서 9/29~10/6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에서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우고 있는 유승호가 1위(49%)를 차지,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의 선두로 인정받았다. 아역 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최근 소지섭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부쩍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 뒤를 이어 대중음악계에서는 빅뱅의 G-드래곤(30%)이 2위, 스포츠계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예능계의 천데렐라 이천희가 각각 13%와 9%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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