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태덤 스마트한 카리스마로 여성 관객 유혹한다!!
<뱅크 잡>의 스마트한 카리스마!!
남성 관객뿐 아니라 여성 관객까지 사로잡는다!!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제이슨 스태덤은 30일 개봉하는 <뱅크 잡>에서 새로운 매력을 분출, 여성 관객마저 사로 잡을 예정이다.
런던 로이드 은행 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뱅크 잡>은 400억원 한탕의 대리 만족, 아드레날린이 솟는 스릴감, 밀도 높은 구성 등 여성 관객들이 두루 만족할 만한 똑똑한 스릴러. 제이슨 스태덤은 아마추어 일당의 리더 ‘테리’역으로 출연, 숨막히는 두뇌 게임을 펼치는 스마트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두뇌 게임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몰아 넣는 것이다. 게다가 옛 애인의 유혹을 이겨내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다정 다감한 가장의 모습 역시 여성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범행을 계획하고 그들을 돌보는 가정적인 모습은 지금까지 제이슨 스태덤 연기 경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워>, <데스 레이스>의 액션 카리스마!!
가이 리치 감독의 눈에 띄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영화계에 데뷔한 제이슨 스태덤은 <트랜스포터>, <아드레날린24>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이미지로 남성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올해 2월에 개봉한 <워>, 그리고 10월 16일 개봉 하는 <데스 레이스> 역시 남성 관객에게 어필하는 제이슨 스태덤의 액션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작품들. 두 영화 모두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을 강점으로 한다. <워>에서 이연걸과 함께 출연, 동서양 최고의 액션 지존 대결을 펼쳤으며, <데스 레이스>에서는 리얼리티 생중계 레이싱를 소재로 하드 킬링 액션을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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