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성공! 영화 하우투 루즈 프렌즈 감당할 수 없는 부작용 동영상!

화려한 성공! 영화 하우투 루즈 프렌즈 감당할 수 없는 부작용 동영상!



초일류 연예잡지에서 성공하는 뉴욕식 가이드 총망라!
단, 부작용에 주의할 것!



영화 하우투 루즈 프렌즈

스타 세계와 그들을 취재하는 초일류 잡지에서 성공하기 위한 뉴욕식 가이드, 여기에 다 있다!


영국에서 막 뉴욕에 상륙한 시드니가 화려한 도시 뉴욕을 향해 가장 먼저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과 함께 긍정적인 주문 걸기! 비록 시드니의 패션 지수는 누가 봐도 촌티 풀풀 날 정도로 엉망이지만, 시드니의 자신만만한 태도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같은 꿈을 꾸게 할 정도로 눈부시게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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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영 성공 동영상


역시 수많은 성공 지침서들이 말해주듯 우리의 시드니도 말한다! 이 곳은 나의 도시, 나의 건물, 나의 모델! 모든 것은 꿈꾸는 대로 되고야 만다고 말이다. 두 번째로 시드니가 하늘을 찌르는 빌딩 높이만큼이나 살벌한 연예잡지 세계에서 살아남은 실질적 비법은 바로, 시드니 식 들이 대기! 그가 상류 1%만 들어갈 수 있다는 성공의 일곱 번째 방에 들어가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으나, 그 모든 밑바탕에는 기죽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스타일로 들이미는 시드니의 뚝심이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안건 냈다가 편집장에게 물먹기 일수! 좀 친해져 보겠다고 편집장 이름 대놓고 불렀다가 망신당하기! 상사의 사무실로 스트리퍼를 불러 승진 축하 세레모니를 하는 등 그의 남다른 행동은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게 하기에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력빼면 시체’라고 대문짝만하게 박힌 레드 티셔츠를 사랑하던 시드니가 랄프 로렌 협찬품으로 온 몸에 도배를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결국엔 시드니의 남다른 성공 지침이 뉴욕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통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성공 비결~ 일일이 말할 수 없으니, 일단 동영상을 클릭해보시길! 그러나 그의 뉴욕식 가이드가 당신의 성공에는 심한 위협이 될 지도 모르니 부작용 주의할 것! 영국에서 날아온 그가 뉴욕을 사로잡은 비법이 한국에서도 통할지, 섹시스타 메간 폭스를 유혹하듯 당신이 이효리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따라 해도 좋으나, 잘못하면 시드니처럼 정강이를 호되게 차일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럭셔리 로맨틱 코미디 하우투 루즈 프렌즈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극장개봉 200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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