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콤한 거짓말 빼빼로데이 1111쌍 대규모 시사회!

영화 달콤한 거짓말 빼빼로데이 1111쌍 대규모 시사회!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는 <달콤한 거짓말>과 함께 하는 Day!
총 4,444명과 함께 하는 대규모 시사회 개최! <달콤한 거짓말> 첫 공개!



피노키오로 분한 박진희의 코믹 티저 포스터에 이어 “’척’하면 되고송” 티저 예고편을 공개, 올 겨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달콤한 거짓말>이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11일(화) 빼빼로 데이를 맞아 1,111쌍의 연인 관객들을 초청,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 빼빼로 데이 날짜와 같은 1,111쌍을 초대하는 이번 시사회는 CGV 극장 회원 1,111쌍과 온 오프라인 이벤트 당첨자 1,111쌍으로 구성, 총 4,444명의 연인 관객들이 함께하는 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달콤한 거짓말>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이기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이번 빼빼로 데이 시사회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개봉을 코 앞에 둔 1, 2주 전에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과 달리 개봉일을 무려 한 달여 앞두고 깜작 진행되는 것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유쾌한 웃음과 재기발랄한 재미로 자신감 있게 빼빼로 데이 대규모 시사회를 결정, 첫 공개되는 <달콤한 거짓말>은 특별한 날을 맞은 연인 관객들에게 가장 로맨틱하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다. <달콤한 거짓말> 빼빼로 데이 대규모 시사 이벤트는 CGV 사이트와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진희, 조한선, 이기우의 깜짝 무대인사 예정!
빼빼로 데이, 가장 특별하고 로맨틱한 즐거움 <달콤한 거짓말>



이 날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박진희와 조한선, 이기우가 직접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운명의 상대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쇼를 하는 ‘지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박진희와 기억 없는 척 하는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훼방꾼 ‘동식’으로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변신을 선보인 조한선. 그리고 그녀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운명의 남자 ‘민우’ 역을 맡아 훈남의 매력을 더한 이기우까지, <달콤한 거짓말>의 세 주연 배우가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이번 시사회의 무대인사를 자청하고 나선 것. <달콤한 거짓말>이 빼빼로 데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이번 시사회는 박진희, 조한선, 이기우의 무대인사로 한층 더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달콤한 거짓말 극장개봉 200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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