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겨울,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2008년 12월 11일 개봉!!

2008년 겨울,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2008년 12월 11일 개봉!!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전세계를 감동시킬 초대형 서사 어드벤처 로맨스!! 12월 11일 대개봉!!



니콜 키드먼-휴 잭맨
니콜 키드먼-휴 잭맨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니콜 키드먼)와 거친 소몰이꾼 (휴 잭맨)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 2차 세계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과 도전을 서사 어드벤처 로맨스. 특히 <물랑루즈>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신작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그의 뮤즈 ‘니콜 키드먼’이 함께해 이미 전세계 영화팬들의 최고의 이슈가 되었다. ‘바즈 루어만’ 감독은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자신의 모국인 ‘호주’를 보다 아름답고 모험 가득한 신비로운 땅으로 그려 냈을 뿐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의 전운에 휩싸인 운명적인 주인공들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역사 속에 가려진 호주의 비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극중 도도한 영국 귀부인에서 전쟁이라는 대변혁을 겪으며 거친 세상에 용감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새라 애쉴리’역을 맡으며 강인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휴 잭맨은 <엑스맨> 시리즈의 액션 히어로에서 호주 평원을 달리는 터프하고 남성미 넘치는 소몰이꾼 ‘잭 클렌시’ 역을 맡아 전세계 여심을 흔들 ‘남자 중의 남자’다운 멋진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니콜 키드먼

바즈 루어만 감독의 3여년에 거친 기획으로 탄생. 뛰어난 각본과 연출은 물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선보일 환상의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광활한 호주 대륙을 배경으로 서사, 로맨스, 감동으로 관객을 압도할 <오스트레일리아>는 <진주만><타이타닉>을 잇는 21세기 최고의 로맨스 대작으로 올 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극장개봉 200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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